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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뱀부랩(Bambu Lab)이 한국 공식 총판 파이토스(Pythos)와 함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과거 전문가나 산업용으로만 여겨졌던 3D프린터가 이3D프린터가 백화점으로… 뱀부랩(Bambu Lab), 소비자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글로벌 브랜드 뱀부랩(Bambu Lab)이 한국 공식 총판 파이토스(Pythos)와 함께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과거 전문가나 산업용으로만 여겨졌던 3D프린터가 이제는 일반 소비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전제품처럼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모양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3D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물 체험을 통해 사용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차 팝업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 롯데백화점 타임빌라스 수원점 2층, 2차는 내달 15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서 진행된다.현장에는 뱀부랩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전문가용 프리미엄 모델인 ‘X1 Carbon’, 합리적인 성능의 ‘P1S’, 그리고 가정용으로 적합한 ‘A1’과 ‘A1 mini’까지 제품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최신 및 고급 모델인 ‘H2D’도 만나볼 수 있다. 3D프린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한 셈이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