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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40)가 전(前) 남편인 최병길(48) PD의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서유리는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시는지 모르겠다. 로나유니버스때 일서유리, 전남편 20억 빚 해명 반박 “들통날 거짓말 그만”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40)가 전(前) 남편인 최병길(48) PD의 해명에 대해 반박했다.서유리는 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가만히 있는데 왜 갑자기 시비를 걸어오시는지 모르겠다. 로나유니버스때 일을 잊으셨나? 제 지분은 없었다. 부대표 최X호씨가 제 지분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녹취도 남아 있다”고 적었다.“저는 로나유니버스 법인카드로 10원 한푼 긁어본적도 없다. 사업상의 부채? 정말 그게 전부 사업상의 부채였나요? 남아있던 당신의 미국 유학빚. 영끌한 여의도 집 2금융권 대출. 페라리 구입비용 등 아니었나요? 왜 전부 로나유니버스 핑계를 대죠? 통장 이체 내역 하나만 까면 다 들통날 거짓말 그만 좀 해주세요. 안그래도 날씨 더운데 더 열받으니까”고 덧붙였다.서유리는 “작년 12월에 갚았어야 할 채무 아직도 안 갚았으면 시비라도 걸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밝혔다.서유리는 “당신이 계속 허위사실을 주장한다면 나도 어쩔 수 없이 대중에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수밖에 없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