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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시계, 명품백에 이어 금거북이를 수수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반클리프 목걸이·바쉐론 시계 이어 금거북이…김건희 ‘매관매직’ 어디까지?
2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시계, 명품백에 이어 금거북이를 수수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앞서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 일가를 압수수색하다가 금고에 든 금거북이와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 위원장이 공직 임명을 대가로 금품을 건넨 게 아닌지 확인하고 있다.이 위원장이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을 맡은 사실에도 특검은 집중하고 있다. 기도회 회장인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600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비롯해 브로치와 귀걸이 등 장신구 3종을 김 여사에게 건네고 사위인 박성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 청탁을 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한 바 있다.특검은 김 여사가 이 목걸이를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착용한 사실을 파악하고 추가로 수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