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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도운이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의 일상이 공개됐다.도운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데이식스 도운 “낚시 자부심 있다”…새벽부터 주꾸미 낚시
데이식스 도운이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세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의 일상이 공개됐다.도운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집을 공개한 가운데, 텅 빈 냉장고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도운은 “갑자기 빵 떠서”라며 바쁜 일정 탓에 배달 음식만 먹어 냉장고에 음식이 없다고 해명했다.이날 새벽 2시 40분에 기상한 도운은 낚시 전문용품으로 가득한 낚시방을 공개, 낚시 준비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도운은 “낚시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낚시는 자부심 있다, 괜찮게 한다”라며 낚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낚시 채널 출연부터 낚시 대회까지 출전했던 도운은 최고 97.5㎝의 부시리를 잡은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낚시하러 거제, 통영, 완도, 서해 다 가봤다”라고 덧붙였다.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