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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48위인 파라과이는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5위(6승 6무 4패)에 올랐다.한국과 맞대결 전적은 2승 4무 1패로 앞선다.1986년 2월 첫 맞대결에서 1-3로 패한 뒤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다.202홍명보호 내일 고양서 소집…‘캡틴’ 손흥민은 7일 합류
FIFA 랭킹 48위인 파라과이는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5위(6승 6무 4패)에 올랐다.한국과 맞대결 전적은 2승 4무 1패로 앞선다.1986년 2월 첫 맞대결에서 1-3로 패한 뒤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소집해 10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6일 소집해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첫 훈련에 나선다.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브라질,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이상 서울월드컵경기장)와 친선경기를 치른다.지난 9월 미국 원정으로 치른 미국(2-0 승), 멕시코(2-2 무)와 A매치 2연전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한 달 만에 재소집한다.안방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지난 7월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3개월 만이다.남미의 강호 브라질, 파라과이를 상대하는 홍명보호는 해외파를 포함한 최정예를 불렀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