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에스파크CC, 오는 10일 프리오픈… 27홀 규모 코스 운영 스타트
에스파크(S-PARK) 통합 브랜드의 수도권 핵심 거점인 ‘남한강 에스파크CC’가 오는 29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10일부터 프리오픈(Pre-open)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골프장 측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에 위치한 남한강 에스파크CC는 정규 대중제 27홀(전장 10,737야드) 규모로 조성됐다. 홀 평균 거리 359.4m, 평균 페어웨이 폭 63m로 설계돼 여유로운 플레이 환경을 확보했으며, 황학산과 현계산이 감싸는 분지형 지형 속에 자리해 자연 친화적인 코스 완성도를 높였다. 코스는 기존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해 설계했다. 기존 산세와 남한강 수변 환경을 적극 활용해 고저차와 광활한 폰드, 해저드 등 입체적 구조로 구현됐다. 직선적이거나 반복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각 홀마다 전략성과 개성을 부여해 플레이의 다양성을 극대화했다. 실제 지난해 10월 진행된 점검 라운드에서는 “코스 레이아웃이 단조롭지 않고 각 홀마다 개성이 뚜렷해 다채로운 플레이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