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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명동에 K컬처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뉴웨이브명동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지난해 10월 신선식품·화장품·패션 상품군을 확대해 선보인 차세아이돌 굿즈 사고 K컬처 체험…세븐일레븐, ‘뉴웨이브 명동점’ 열어
세븐일레븐은 서울 중구 명동에 K컬처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뉴웨이브명동점’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매장은 지난해 10월 신선식품·화장품·패션 상품군을 확대해 선보인 차세대 매장 ‘뉴웨이브’ 모델에 K컬처 체험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은 이제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뉴웨이브명동점은 명동 상권 특성에 맞춰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밝혔다.매장 안에는 K팝 아이돌 굿즈를 판매하는 ‘후즈팬 스토어’ 팝업존과 즉석라면을 직접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너구리의 라면가게’가 마련됐다. 피규어를 뽑는 ‘가챠존’, 즉석 사진으로 교통카드를 꾸밀 수 있는 ‘K이벤트존’ 등 체험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 ‘뉴웨이브명동대로점’, ‘뉴웨이브대전롯데점’ 등을 잇따라 열며 뉴웨이브 모델의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