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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 기업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다. 이는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각종 인프라 및 데이터,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AI 시대, DX의 새로운 열쇠는 ‘노코드’
2010년대 들어 기업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이다. 이는 기업 비즈니스를 위한 각종 인프라 및 데이터,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서를 종이 대신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대면 회의 대신 화상 회의를 하며, 수작업 결재 대신 전자결재를 쓰는 것이 바로 DX의 시작이었다.그리고 2020년대부터 인공지능(이하 AI) 기술이 부각되면서 DX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DX가 아날로그 방식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까지만 중점을 둔 반면, AI 도입 이후의 DX는 예측 및 의사결정,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을 비롯한 상위 프로세스까지 고도화 및 자동화를 기대할 수 있다.코딩 지식 없이도 앱/서비스 만드는 시대AI와 결합한 DX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노코드/로우코드 기술이다. 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