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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에도 선두를 달렸다.최혜진은 31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LPGA 첫 승 기회 잡은 최혜진 “가장 중요한 건 샷”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 날에도 선두를 달렸다.최혜진은 31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의 최혜진은 9언더파 135타의 공동 2위 인뤄닝(중국)과 한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제치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지난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올 시즌 꾸준히 우승에 도전하며 두각을 드러냈다.▲셰브론 챔피언십(공동 9위)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US 여자오픈(이상 공동 4위) ▲마이어 클래식(2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공동 8위)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공동 10위) ▲FM 챔피언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상 공동 7위) 등에서 8차례 톱10에 들었다.다만 중요한 순간마다 번번이 미끄러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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