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 외인, 챔프전 공격 성공률 역대 2위…‘무한 교체 카드’ 이대로 괜찮나 [발리볼 비키니]
대한항공이 ‘신형 엔진’ 마쏘(29·쿠바) 덕에 먼저 날아올랐습니다.대한항공은 2일 안방 구장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을 치러 3-2(25-19, 19-25, 23-25, 25-20, 15-11)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마쏘는 V리그 데뷔전이었던 이 경기서 블로킹 2점, 서브 2점에 더해 공격 성공률 71.4%로 15점을 올리면서 ‘우승 청부사’ 소임을 다했습니다.대한항공은 외국인 오퍼짓 스파이커 러셀(33·미국)과 함께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습니다.문제는 러셀이 5라운드 때까지는 공격 성공률 51.7%를 유지하다 6라운드 들어 39.5%로 이 기록을 깎아 먹었다는 것.이에 챔프전을 앞두고 미들 블로커와 오퍼짓 스파이커로 모두 뛸 수 있는 마쏘로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습니다.결과는 보시는 것처럼 성공적입니다.남자부 챔프전에서 공격을 20번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이날 마쏘보다 공격 성공률이 높았던 선수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