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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 부문은 9월 말 분양을 시작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100% 계약이 임박했다고 19일 밝혔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난 10월 말 청약 당첨자 정당계약과 1일부터 2일 예비 당첨자 대한화포레나 울산무거, 27일 잔여세대 무순위 계약
한화 건설 부문은 9월 말 분양을 시작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100% 계약이 임박했다고 19일 밝혔다.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난 10월 말 청약 당첨자 정당계약과 1일부터 2일 예비 당첨자 대상 계약이 마무리됐으며, 오는 27일 일부 잔여 세대의 무순위 계약만을 남겨두고 있다.해당 단지는 울산 남구 무거동 1422-5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816세대로 조성된다. 타입 별로는 △84㎡ A 275세대 △84㎡ B 151세대 △84㎡ C 165세대 △99㎡ 67세대 △109㎡ 156세대 △166㎡ P 2세대로 구성됐다. 포레나 브랜드의 울산 첫 진출 단지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한화 건설부문 측은 “포레나 아파트인 만큼 상품성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고급스러운 색채와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 ‘포레나 익스테리어’를 반영했으며, 단지를 남향 위주 일자형으로 배열해 개방감과 녹지공간의 비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일부 동 외벽은 유리 마감에 포레나 시그니쳐 디자인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