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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를 연다.중기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컴업 2025’에 46개국 170여개 스타트업 온다…현대차-엔비디아도 참여
중소벤처기업부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를 연다.중기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축제는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가 모여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는 46개국 17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다. 그간의 혁신 기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과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로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세부 주제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이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최고경영자(CEO),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등이 있다.올해는 글로벌 벤처캐피탈(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액셀러레이터를 초청해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투자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픈이노베이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