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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입주공간과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in과기대’는 서울마인3디피, “생성형AI·3D 프린터로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스타트업in과기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입주공간과 멘토링,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스타트업in과기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를 보금자리로 삼아 도약을 꿈꾸는 스타트업들의 얘기를 전합니다.인공지능(AI)가 산업 현장은 물론 일상으로까지 등장하며 3D 프린팅 시장에도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아이슬란드의 스타트업 오일러(Euler)는 금속 분말 3D 프린터가 인쇄 중인 결과물의 사진을 AI로 분석해 사전에 결함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AI로 작업 배치 및 스케쥴링, 구조 생성 및 경로 최적화 운영체제를 만드는 옥톤(Oqton)의 사례도 있고, 밤부 랩 P2 시리즈처럼 내장 카메라와 센서를 연동해 AI 기반의 노즐 막힘 감지 및 캘리브레이션, 안정화를 적용하는 제품도 등장했다.글로벌 3D 프린터 시장이 AI에 힘입어 연 10% 이상 빠르게 성장하며 국내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