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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레전드’이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일본을 무너뜨리는 호쾌한 홈런포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2025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이대호는 30일 일본 기타히로시마 에스콘필드 홋일본 레전드 상대로 홈런 날린 이대호 “이종범 선배와 약속 지켰다”
한국 야구 ‘레전드’이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일본을 무너뜨리는 호쾌한 홈런포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2025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이대호는 30일 일본 기타히로시마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2025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첫 경기에서 6-10으로 역전패했던 한국은 이대호가 날린 대포를 앞세워 7-1로 완승, 설욕에 성공했다.경기를 마친 이대호는 공동취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은퇴한 지 4년이 지났지만, 한국에서 예능 야구를 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홈런 장면에 대해선 “일본에서 같이 뛰었던 세츠 다다시 선수가 홈런을 치라고 일부러 (잘) 던져준 것 같다”며 “세츠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겸손함을 표했다.6회초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 있는 이종범에게 달려가 새끼손가락을 거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