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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열린 네덜란드 그랑프리(15라운드)가 끝났을 때만 해도 막스 페르스타펀(28·레드불)의 5연패는 물 건너간 것처럼 보였습니다.페르스타펀은 당시 이번 시즌 포뮬러원(F1) 드라이버 포인트 292점 따라잡은 페르스타펀…최종전서 F1 챔피언 판가름 [데이터 비키니]
고향에서 열린 네덜란드 그랑프리(15라운드)가 끝났을 때만 해도 막스 페르스타펀(28·레드불)의 5연패는 물 건너간 것처럼 보였습니다.페르스타펀은 당시 이번 시즌 포뮬러원(F1) 드라이버 포인트 205점으로 선두 오스카 피아스트리(24·호주·맥라렌·209점)에게 104점 뒤져 있었습니다.그러나 피아스트리는 이미 제쳤고 이제 선두 랜도 노리스(26·영국·맥라렌)와는 12점 차이로 줄었습니다.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주 결과에 따라 충분히 5년 연속 세계 챔피언에 오를 수 있습니다.페르스타펀은 1일 막을 내린 F1 2025시즌 23라운드 경주 카타르 그랑프리에서 1시간24분38초241에 가장 먼저 체크기를 받았습니다.시즌 7번째 우승을 차지한 페르스타펀은 랭킹 포인트 25점을 받아 총점 396점을 기록했습니다.시즌 랭킹 1위인 노리스는 이번 대회 4위로 12점을 보태면서 408점이 됐습니다.이날 경주를 2위(18점)로 마친 피아스트리도 총점 392점으로 아직 우승 가능성이 살아 있습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