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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컴업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 개막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컴업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라는 슬로건 아래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 글로벌 VC, CVC 및 액셀러레이터까지 폭넓게 초청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했다.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벤처 30주년, 모태 20주년으로 창업 생태계에 아주 뜻깊은 해”라며 “스타트업, 투자자, 글로벌 기업,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