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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첫 2번 접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삼성전자는 12일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식 판매를삼성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식 출시…5분 만에 초도물량 완판
삼성전자의 첫 2번 접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삼성전자는 12일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형)의 대화면이 나타나고, 접으면 164.8㎜(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두께의 경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로 역대 갤럭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스마트폰의 두뇌인 앱 프로세서(AP)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