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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먹어 화제가 된 치킨이 단체급식으로도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젠슨 황-이재용-정의선 먹은 ‘깐부세트’ 급식으로 나온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먹어 화제가 된 치킨이 단체급식으로도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과 손잡고 이달 24일까지 ‘AI깐부콜라보세트’를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 110여곳에 차례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깐부 회동’으로 화제가 된 메뉴를 단체급식 1인분에 맞게 재구성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 본사에 현대그린푸드 조리인력을 직접 파견해 조리법을 전수받았고, 매장과 똑같은 식재료를 매입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깐부치킨으로부터 매입한 식자재 금액의 5%를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