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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에서 배우 최수종과 만났다.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李대통령 부부와 기념 촬영 나선 최수종…‘빵’ 터진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에서 배우 최수종과 만났다.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나눴다.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나눔 문화의 확산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25 기부·나눔 단체 초청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구세군, 굿네이버스, 대한결핵협회, 대한적십자사, 밀알복지재단 등 15개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와 홍보대사, 기부자 및 후원 아동·청소년 32명이 초대됐다. 최수종은 굿네이버스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과 차례로 악수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최수종이 마주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이 대통령 내외는 참석한 각 단체에 성금을 기부했다. 이가운데 굿네이버스에 성금을 전달하는 순서에서 최수종이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이 대통령 내외가 굿네이버스 성금함에 봉투를 넣는 과정에서 김 여사는 봉투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