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네수엘라 사태·北 미사일 발사, 경제 영향 제한적”
정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정부는 5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습 및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진단했다.이날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3일(현지 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생포해 미국으로 강제 이송했다. 이후 마두로 대통령은 헬기에 태워져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 마약단속국(DEA) 뉴욕지부로 연행됐으며 현재 뉴욕 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