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멤버들 돌아온다…‘어벤져스: 둠스데이’, 엑스맨의 귀환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스티브 로저스, 토르에 이어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7일 공개된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엑스맨’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배우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매그니토(에릭 렌셔),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 역으로 복귀를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시리즈를 상기시키는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자비에 영재학교 내부를 비추며 영화 팬들의 향수를 뜨겁게 자극한다. 이어 염력으로 조종되는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에릭이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여기에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치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지”라는 에릭의 묵직한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이어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이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심상치 않은 사건이 전개될 것을 암시해 흥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