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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세 아들이 친할머니로부터 각각 10억 원대의 비상장 가족회사 주식을 증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상속 규모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면서이혜훈 세 아들, 비상장주식 10억씩 증여 받았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세 아들이 친할머니로부터 각각 10억 원대의 비상장 가족회사 주식을 증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상속 규모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면서 증여세 대납 의혹을 제기했다.6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세 아들은 2016,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친척이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케이에스엠’ 주식을 각각 800주(평가액 10억3871만 원) 증여받았다. 증여자는 이들의 할머니이자 이 후보자의 시어머니인 이모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장남(35)은 17억124만 원, 차남(33)은 17억1419만 원, 삼남(29)은 12억5731만 원의 재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차남은 지난해 이 씨로부터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구역 주택 1채(2억2600만 원)도 증여받았다.이 후보자는 세 아들이 2021년 증여세를 각각 4322만 원씩 납부한 내역을 신고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당시 모두 취업 전이었던 만큼 증여세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