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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잊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 금융자산이 1조400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의 환급 실적을 공개하기로 했다. 금융사의 자발적인 환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금감원안 찾아간 휴면 금융지산 1.4조… 당국 “금융사 환급실적 공개”
소비자가 잊고 찾아가지 않은 휴면 금융자산이 1조4000억 원에 달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금융사들의 환급 실적을 공개하기로 했다. 금융사의 자발적인 환급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서다.금감원은 6일 ‘공정금융 추진위원회’를 열고 금융사의 휴면금융자산 환급률 제고 방안을 심의했다. 휴면금융자산이란 금융소비자가 5년 이상 찾아가지 않은 예·적금, 보험금, 카드포인트 등을 뜻한다. 금감원은 소비자들이 휴면금융자산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조회 서비스, 금융권 캠페인 등을 추진했다. 하지만 작년 6월 말 기준 휴면금융자산은 1조4000억 원 규모로 2024년 12월 말과 동일했다. 금감원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소비자들이 찾아간 금융자산이 늘어나진 않은 것이다.이에 금감원은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회사별 휴면금융자산 현황과 환급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같은 업권 내에서 환급률 차이가 최대 47.4%포인트에 달할 정도다. 휴면금융자산이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권별로 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