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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개인 간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대출이 4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증권계좌담보대출 등 잔액은 12개월 연속, 신용대출‘빚투’에 증권담보대출·신용대출 최고치…마통도 석달째 증가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개인 간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대출이 4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증권계좌담보대출 등 잔액은 12개월 연속, 신용대출 잔액은 8개월 연속 증가세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에서도 마이너스통장(마통) 잔액이 3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카드론도 두 달째 증가하고 있어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7일 P2P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전체 대출잔액은 증권계좌담보, 신용 등 대출 증가에 힘입어 1조6072억 원이었다. 전월 말 대비 6.3%(1314억 원) 늘어났다. 전월 대비 증가액으로 봤을 때 2021년 9월(2600억 원)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지난해 12월 말 기타 대출(증권계좌담보대출 등) 잔액은 6204억 원으로 전월 말 대비 497억 원 늘었다. 10월 증가분은 637억 원으로 월 증가분 기준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했고, 11월 230억 원 증가한 데 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