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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데 대해 북한 당국은 나흘째 북한 주민들에게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와 반미(反美) 성향의 권위주의 독재 정北 ‘美 마두로 체포’ 일체 보도안해…김정은 연상될까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데 대해 북한 당국은 나흘째 북한 주민들에게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베네수엘라와 반미(反美) 성향의 권위주의 독재 정권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북한이 체제 위협을 의식해 의도적으로 정보 확산을 막고 있다고 분석했다.북한은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의 안전가옥을 급습해 그와 부인을 체포한 뒤 미국 뉴욕으로 압송한 직후인 4일 외무성 대변인 명의로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라고 첫 반응을 내놨다. 그러나 이 같은 반응은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빌렸으며, 주민들이 볼 수 없는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만 보도됐다. 북한은 7일 오전까지도 주민들이 볼 수 있는 노동신문이나 조선중앙TV 등에서 베네수엘라 사태를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베네수엘라 사태 발생 직후인 4일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한 자리에서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필요성을 주장하며 “그것이 왜 필요한가는 최근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