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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의 눈 앞에서 손님으로 들어온 80대 어르신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 어른들이 당HD현대중공업,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학생들에 대표이사 표창장 수여
지난해 12월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의 눈 앞에서 손님으로 들어온 80대 어르신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가운데도 두 학생은 침착했다. 쓰러진 어르신을 바르게 눕히고 기도를 확보하면서 2분 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두 학생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던 중 119 구급대가 도착했고, 어르신은 안전하게 병원에 이송될 수 있었다.이 상황을 모두 목격한 주변 사람 한 명이 이를 SNS에 올리면서 울산 지역에서 두 학생의 선행은 빠르게 퍼졌다. 소문이 퍼지는 과정에서 주목받았던 점은, 윤 군의 아버지 윤형민 씨가 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에서 활동하는 특수구조대원이라는 점이었다. 윤 군은 이런 아버지에게 배운 심폐소생술로 이번에 사람 한 명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두 학생의 사연을 들은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은 두 학생을 불러 대표이사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윤 군의 아버지도 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