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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황재균, ‘FA 미계약자’ 손아섭 응원…“버텨야 한다”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지금 상황이 좋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황재균과 손아섭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함께 뛴 절친한 사이다.2025시즌이 끝난 뒤 나란히 FA 시장에 나온 둘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1987년생인 황재균은 지난달 19일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1988년생인 손아섭은 여전히 시장에서 함께할 팀을 찾고 있다.C등급 FA인 손아섭은 타 구단이 보상 선수 없이 전년도 연봉 150%만 주고 영입할 수 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갑다.통산 2618안타로 KBO리그 통산 안타 1위에 올라 있는 손아섭은 지난해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