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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인 명의의 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자가용 소유 관련 법을 개정한 이후 실제 개인 차량이 늘었다는 동향이 확인됐다. 다만 차량을 자체 생산하기보단 중국에서 들여와 로고만 새로 부착北서 포착된 신형 세단 ‘천리마’…중국 MG-5와 유사
북한이 개인 명의의 차량 등록이 가능하도록 자가용 소유 관련 법을 개정한 이후 실제 개인 차량이 늘었다는 동향이 확인됐다. 다만 차량을 자체 생산하기보단 중국에서 들여와 로고만 새로 부착하는 등 일부분을 개량해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텔레그램에서 ‘sir_s_gory’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러시아 여행객 A 씨는 지난해 9월 북한을 찾았을 당시 북한 자동차 브랜드 ‘천리마’로 보이는 신형 세단을 촬영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차량 앞쪽에 말 모양 로고가 붙어있다. 이 모델은 북한에서 주로 택시용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차량의 차체 비율과 기술 사양 등은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SAIC)이 인수한 영국 자동차 제조업체 MG의 세단 모델인 ‘MG-5’와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A 씨가 북한에서 촬영했다며 공개한 사진을 보면 차량 뒷면에 ‘180 DVVT’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이는 MG 계열 차량에서 볼 수 있는 엔진 트림 표기 방식으로 알려졌다.A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