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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주요 군사 거점으로 활용된 북마리아나 제도의 티니안섬에서 미군이 일본군 병사 시신을 매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후생노日, 조선인 끌려간 티니안섬에서 일본군 집단 매장지 발견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의 주요 군사 거점으로 활용된 북마리아나 제도의 티니안섬에서 미군이 일본군 병사 시신을 매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다.요미우리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티니안섬 북서부의 미군 관리지 내 산림 지대에서 집단 매장지를 확인했다고 9일 보도했다.후생노동성은 2011년도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미군이 태평양 섬들에 조성한 집단 매장지 목록표 등을 입수한 뒤 분석을 이어왔다.후생노동성은 이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4~5월 현지 조사를 진행해 유골 2구를 확인했고, 이후 추가로 84구를 수습했다. 민간인이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지난해 4~5월 자료를 바탕으로 현지 조사를 진행한 결과 2구가 발견됐고, 이후 추가로 84구를 수습했다. 민간인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단서가 된 미국 측 자료에는 해당 장소에 140명을 매장했다고 기록돼 있다. 티니안섬에서 집단 매장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티니안섬은 태평양전쟁 당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