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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9일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찬성과 반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첫 타운홀미팅…찬반 의견 ‘팽팽’
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9일 열린 타운홀미팅에서는 찬성과 반대 등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와 서구을지역위원회 추진단은 이날 오후 둔산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대전의 명칭이 사라진다는 우려와 새로운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한 시민은 “공주시, 예산군, 홍성군 유지되는데 대전시는 구만 유지된다”며 “대전에 연고를 두고 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루아침에 대전이라는 명칭, 대전 브랜드가 한꺼번에 사라진다는 우려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침묵하시는 분들이 99%라고 생각하는데 근거도 없이 찬성하는 거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의중을 확인하는 주민투표라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유보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다른 시민은 “많은 주민들의 동의 없이 강행되고 있다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