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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정밀 지도의 해외 반출을 요구하는 애플이 최근 위성지도 서비스에서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청와대의 위치는 물론 외관까지 그대로 노출했다. 업데이트로 지도 확대 범위가 넓어졌지만 보韓 안보 지도 달라는 애플…위성사진으로 청와대 구석구석 노출
국내 고정밀 지도의 해외 반출을 요구하는 애플이 최근 위성지도 서비스에서 국가 1급 보안시설인 청와대의 위치는 물론 외관까지 그대로 노출했다. 업데이트로 지도 확대 범위가 넓어졌지만 보안시설에 블러(가림)처리를 하지 않았다.지난해 재점화된 지도 반출 결정 기한은 해를 넘기며 장기화할 전망이다. 고정밀 지도를 받기 전에도 민감 정보를 노출하는 해외 기업에 데이터를 아예 내준다면 안보 위협이 더욱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고화질’ 된 애플 위성지도, 청와대 보인다…네카오는 보안처리9일 아이폰 운영체제(iOS) 26.2 버전의 애플 지도에서 위성 모드를 적용하면 청와대 본관 등 주요시설 위성지도가 가림 처리 없이 나타난다. 차량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히 확대되며 고화질 이미지를 볼 수 있다.지난해 12월 iOS 26.2가 적용되기 이전 버전인 iOS 18.6.2의 애플 지도에서 청와대를 검색하면 위치는 표시됐지만 외관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확대되지는 않았다.반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