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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똥오줌도 못 가린다”며 폭언하는 녹취가 9일 추가로 공개됐다. 보좌진 ‘갑질’ 및 자녀들의 ‘부모 찬스’ 의혹이 연일 이어지자 여당에선 다靑, 이혜훈 의혹에 “국힘 때 일…인사검증에 문제있다고 보기 어렵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똥오줌도 못 가린다”며 폭언하는 녹취가 9일 추가로 공개됐다. 보좌진 ‘갑질’ 및 자녀들의 ‘부모 찬스’ 의혹이 연일 이어지자 여당에선 다시 공개 사퇴론이 나왔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청와대는 지명 철회 가능성에 선을 그었지만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밤중 전화로 “똥오줌 못 가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9일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전화로 보좌진에게 폭언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이 녹취에서 이 후보자는 보좌진에게 “핸드폰으로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아? 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라고 몰아세웠다. 본인 관련 기사 내용 보고가 미흡했다는 점을 질책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이 후보자는 “너 그렇게 똥오줌 못 가려”라고 언성을 높였고, 보좌진이 대답을 못 하자 “말 좀 해라”고 다그치기도 했다.주 의원은 “제보자가 ‘이혜훈은 특히 본인 기사에 극도로 예민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