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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北 “韓, 4일 인천 강화에 무인기 침투…대가 각오해야”
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이날 ‘한국은 무인기에 의한 주권침해도발을 또다시 감행한 데 대하여 대가를 각오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 1월4일 국경 대공 감시 근무를 수행하던 우리 구분대들은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하도리 일대 상공에서 북쪽 방향으로 이동하는 공중목표를 포착하고 추적했으며 우리측 영공 8㎞계선까지 전술적으로 침입시킨 다음 특수한 전자전자산들로 공격하여 개성시 개풍구역 묵산리 101.5고지로부터 1200m 떨어진 지점에 강제추락시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락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라며 “해당 정보 및 수사 전문 기관들에서는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들을 수거해 무인기의 비행계획과 비행이력, 기록된 촬영 자료들을 분석했다”라고 했다. 대변인은 또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해당 무인기는 1월4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