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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빙어축제’ 개최가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함에 따라 3년 연속 무산됐다.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인제빙어축제는 얼음 위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제군의‘인제 빙어축제’ 결빙 안돼 결국 무산…“사계절 관광으로 방향 전환”
‘인제빙어축제’ 개최가 결빙 여건 미충족으로 행사장 조성이 불가함에 따라 3년 연속 무산됐다.12일 인제군문화재단에 따르면 인제빙어축제는 얼음 위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인제군의 대표 겨울 축제로, 안정적인 결빙 형성을 위해서는 소양강댐 수위가 약 183m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그러나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85m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어 일부 행사장 부지가 여전히 수면 아래에 잠겨 있는 상태다.또한 겨울철 기온이 충분히 낮아지지 않으면서 행사장 전반에 걸친 결빙도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현장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재단 측은 단기간 내 충분한 결빙을 기대하기 어렵고, 무리한 축제 강행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인제빙어축제는 2023년을 마지막으로 개최됐다. 당시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력이 컸던 축제인 만큼, 최근 연이은 미개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