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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 중 9곳은 육아휴직을 남녀 근로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쓰면 동료와 관리자의 업무가 늘어날까 눈치“동료 눈치”…육아휴직, 영세사업장 10곳 중 6곳만 ‘자유 사용’
대기업 10곳 중 9곳은 육아휴직을 남녀 근로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쓰면 동료와 관리자의 업무가 늘어날까 눈치가 보여 마음껏 쓰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육아휴직 양극화는 여전한 셈이다.● 영세사업장 40% “육아휴직 사용 못해”12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2024년 일·가정 양립 실태 조사’에 따르면 임직원 5~9명이 근무하는 영세 사업장의 경우 60.1%만이 ‘육아휴직 대상자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21.8%는 ‘대상자 중 일부만 사용’, 18.1%는 ‘대상자도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고 했다. 반면 임직원 300명 이상 대형 사업장에서는 89.2%가 ‘대상자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임직원 5명 이상인 5000개 기업의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영세 사업장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제대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