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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에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길거리 낙상 사고 위험이 커졌다. 추운 날씨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노인들의 경우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 사고에 더 노출근길 곳곳이 ‘빙판길’…“그늘진 곳 피하고 장갑끼세요”
강추위 속에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길거리 낙상 사고 위험이 커졌다. 추운 날씨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노인들의 경우 몸이 많이 굳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 사고에 더 노출 되기 쉬운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과 새벽에 전국 곳곳에 내린 눈이 한파로 얼어붙으면서 거리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다. 이날 강원과 경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8㎝의 추가 적설이 예상되고 있다. 겉으로 보면 그냥 젖은 곳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얼어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한순간의 방심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국가손상정보포털 ‘2024 응급실 손상 통계’에 따르면 응급실 전체 내원 환자의 40%가 추락·낙상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낙상사고 환자의 상당수는 골절이다. 이성락 더바른정형외과의원 정형외과 전문의는 “보통 낙상사고를 당하면 넘어지면서 바닥을 손으로 짚기 때문에 손목골절이 가장 많고, 엉덩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