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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이 올해 착공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현대건설 참여 美 SMR 올해 착공 앞둬…원전 르네상스 전망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이 올해 착공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국, 유럽 등에서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에 이어 올해가 본격적인 ‘원전 르네상스’ 원년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현대건설 참여 세계 첫 SMR 착공 앞둬지난해 체코 등 유럽에서 원전 수주 실적을 거뒀다면 올해는 미국에서 원전 추가 수주 기대감이 크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즈 원전 단지에서 소형 모듈 원자로(SMR) 2기가 올해 3월 안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미국 홀텍인터내셔널과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다. 착공하게 되면 현대건설은 세계 최초 SMR 착공이라는 타이틀을 쥐게 된다. SMR은 소형 원전을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한 뒤 필요한 현장에 설치하는 방식의 원전이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