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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돼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을 맡은 업체는 지난해 대형 인명사고를 냈던 HJ중공업이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026년 1월 17일 오후신분당선 연장 공사서 50대 사망
신분당선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붕괴돼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을 맡은 업체는 지난해 대형 인명사고를 냈던 HJ중공업이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026년 1월 17일 오후 4시 25분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구간 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이던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 A씨가 흙더미에 깔렸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 공사를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무너진 옹벽은 새로 설치 중인 구조물이 아닌 기존에 설치돼 있던 인접 건물 벽체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중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과실 여부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용노동부 역시 사고 직후 현장 부분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