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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당부했다李대통령 “원전 신설 여부, 난타전 하더라도 모여 논쟁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과 관련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난타전을 하더라도 따로 헤어져 싸우지 말고 모여서 논쟁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원전 사업 관련 여론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같이 주문했다. 원전 2기와 SMR 1기 신규 건설은 지난해 2월 확정됐으나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했고, 두 개의 기관을 통해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만간 신규 원전에 대한 방향을 발표하겠다는 계획이다.이 대통령은 “‘결론을 정해놓고 하는 것 아니냐’ ‘왜 여론조사로 하느냐’며 저한테 항의 문자가 온다”며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전기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자력발전소가 추가 필요하다 그런거 것이죠”라고 물었다. 김 장관이 “맞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어쨌든 최대한 의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