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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점성이 높은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가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섭취 후 구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이 많고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일수록 충치균이 활동하기 쉬운 환‘두쫀쿠’ 유행에 치과의사 바쁘다…“충치 위험↑, 2~3분 내 양치 꼭”
당·점성이 높은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가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섭취 후 구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당분이 많고 치아에 달라붙기 쉬운 음식일수록 충치균이 활동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섭취 후 2~3분 이내에 올바른 양치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임현창 경희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21일 “충치는 구강 내 세균이 음식물에 포함된 당분을 분해하면서 만들어내는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이 부식되면서 발생한다”며 “당도가 높을수록 세균이 생성하는 산의 양이 많아지고, 점성이 높은 음식일수록 치아에 달라붙어 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진다”고 설명했다.임 교수는 “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끈적한 간식의 경우 재료 일부가 치아 사이의 좁은 틈이나 잇몸 경계 부위인 치은구에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잇몸 염증이나 충치로 이어질 수 있어 섭취 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마시멜로는 치아 표면에 쉽게 달라붙고, 일반적인 칫솔질만으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