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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을 조롱했지트럼프가 조롱한 마크롱 선글라스, 홍보 효과 ‘톡톡’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화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을 조롱했지만 선글라스 업체는 주가가 급등하는 등 때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2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이 착용한 선글라스의 제조사는 주가가 한때 28%나 급등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일 다보스포럼에 항공 조종사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그는 실핏줄이 터진 눈을 보여준 뒤 “보기 흉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프랑스 대통령실(엘리제궁)은 마크롱 대통령이 눈의 혈관이 터지는 상처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선 마크롱 대통령의 모습을 두고 “영화 ‘탑건’ 속 톰 크루즈를 연상시킨다” “영화 ‘람보’에서 스탤론이 즐겨 착용하던 스타일과 비슷하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튿날 연설에서 “어제 (마크롱 대통령이) 멋진 선글라스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