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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마실 때마다 목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던 20대 여성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지며, 일상적인 증상으로 넘기기 쉬운 이상 신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20일(현지시간)와인 마시고 목 ‘따끔’ 그냥 넘겼는데…20대女 혈액암 진단
와인을 마실 때마다 목에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던 20대 여성이 혈액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지며, 일상적인 증상으로 넘기기 쉬운 이상 신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북동부 타인위어주 선더랜드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 홀리 서스비(28)는 둘째 아들을 출산한 뒤 와인을 마실 때마다 귀 뒤와 목 옆으로 통증이 나타났고, 결국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호르몬 문제겠지”…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증상서스비는 2024년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후부터 와인을 마실 때마다 왼쪽 목과 귀 뒤쪽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그는 “맥주를 마실땐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와인을 마시면 정말 심하게 아팠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통증 외에도 그는 극심한 가려움증과 견디기 힘들 정도의 피로감을 겪었다. 그러나 두 살도 안 된 아이 둘을 돌보느라 생긴 육아 피로라고 여겼다.서스비는 2025년 1월 처음으로 이러한 증상을 의사에게 알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