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are.net
노영정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연구팀이 망막 이미지를 활용해 레이저 강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마이크로초(10⁻⁶초) 레이저 치료가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중심성망막염·CSC)시야 중심 뿌얘지는 ‘중심성망막염’…‘이 치료’ 효과 입증
노영정 교수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연구팀이 망막 이미지를 활용해 레이저 강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마이크로초(10⁻⁶초) 레이저 치료가 중심장액맥락망막병증(중심성망막염·CSC) 환자의 황반장액 제거에 효과가 있음을 27일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시력 중심부인 황반을 손상시키지 않고 병변만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정밀 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의료진은 전했다.중심성망막염은 시력의 핵심인 황반 중심부에 액체가 고여 시력 저하와 변시증(사물이 휘어 보임)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쪽 눈으로 볼 때 직선이 물결치듯 휘어져 보이거나 시야 정중앙에 동그란 그림자가 가려진 듯 뿌옇게 보인다. 주로 20~50대 활동기 연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며 만성으로 진행될 경우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초래한다. 특히 누출 부위가 황반 중심부에 위치하면 일반 레이저 치료 시 주변 시세포까지 손상될 위험이 있어 그간 임상 현장에서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연구팀은 이러한 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