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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된 지 둘째 날인 28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정몽준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이어갔다.반 전 총장은 이날반기문·정몽준,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큰 지도자 잃어”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된 지 둘째 날인 28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정몽준 전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조문을 이어갔다.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난 반 전 총장은 “2004년 외교부 장관으로 근무하면서 당시 총리셨던 이 전 총리를 같이 모시고 일하며 많은 감명과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판단이 아주 빠르셔서 그런 면에서 늘 국무위원 한 사람으로서 존경했다”며 “심심한 조의를 표하고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이 전 총리와 같이 일했던 많은 분들, 국민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인도양 쓰나미로 2005년 1월 이 전 총리와 인도네시아 등에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면서 “전 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이 전 총리께서 앞장섰다”고 회고했다.반 전 총장은 “안타깝게 일찍 돌아가셨다”며 “우리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