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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K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끌어온 서울패션위크가 내달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서울패션위크는 K패션의 성장을 견인해온 플랫폼이다. 지춘희, 장광효 등 1세대 디자이너 부서울패션위크 개막 D-7… 글로벌 네트워크 고도화 나선다
25년간 K패션의 글로벌화를 이끌어온 서울패션위크가 내달 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한다.서울패션위크는 K패션의 성장을 견인해온 플랫폼이다. 지춘희, 장광효 등 1세대 디자이너 부터 송지오, 잉크(EENK)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까지 한국 패션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무대가 되어왔다.2016년 트레이드쇼가 공식 프로그램으로 도입되면서 서울패션위크는 런웨이 중심의 발표 무대를 넘어 브랜드와 디자이너, 국내외 바이어와 미디어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플랫폼으로 진화했다.특히 2021년 서울시 주최·주관 체제로 전환 이후 디지털 패션쇼와 1:1 온라인 수주 상담, 온라인 편집숍과 세일즈 기획전 등 비대면 운영 방식이 도입됐다. 여기에 라이브 커머스를 결합해 기존 B2B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B2C 영역까지 확장하며 패션위크의 무대를 넓혔다.글로벌 협업도 본격화됐다. 서울시는 2022년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의 런웨이 쇼를 지원하고, 파리패션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