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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는 28일 이탈리아 화장품사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벌인 자외선 차단제(선케어) 핵심기술 유출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소송 과정에 든 법정 비용 전액을한국콜마, 핵심기술 훔친 인터코스코리아에 최종승소… “기술유출 끝까지 책임묻겠다”
한국콜마는 28일 이탈리아 화장품사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벌인 자외선 차단제(선케어) 핵심기술 유출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소송 과정에 든 법정 비용 전액을 돌려받았다고 밝혔다.한국콜마는 최근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 원씩, 총 3120만 원의 소송비용을 수령했다. 이 금액은 한국콜마가 인터코스코리아와의 법적 분쟁에서 실제로 지불한 법원 소송비용 전액에 해당한다.이번 사건은 2018년 한국콜마 소속 A씨와 B씨가 퇴사 후 인터코스코리아로 자리를 옮기면서, 선크림 등 자사의 처방 노하우와 영업비밀 자료를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보유한 자료는 한국콜마의 자외선 차단제 개발에 핵심적인 정보로 분류되며, 경쟁사가 동일한 제품을 신속히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기반 기술이었다.이 사건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형사소송으로 이어졌고, A씨와 B씨는 1·2심에서 각각 징역 10개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