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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일 간 이어질 수 있는 설 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긴 연휴 동안 영화 한 편 안 보면 섭섭하다. 아무리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이런 대목을 놓칠 순 없다. 올해도넓고, 날카롭게, 뭉클하도록…설 연휴 한국영화 준비 끝
최대 8일 간 이어질 수 있는 설 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긴 연휴 동안 영화 한 편 안 보면 섭섭하다. 아무리 한국영화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이런 대목을 놓칠 순 없다. 올해도 설 연휴 가족 단위 관객을 겨냥한 한국영화 3편이 준비 중이다. 사극·첩보액션·드라마 장르로 명확한 구분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유해진·조인성·박정민·최우식 등 스타 배우도 볼 수 있다.먼저 나서는 건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다. 다음 달 4일 개봉하는 이 작품은 조선 시대 비운의 왕 중 한 명인 단종에 관한 얘기를 그린다.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 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가게 되고, 청령포가 있는 광촌리 촌장 엄흥도와 만나 우정을 나눈다는 얘기를 담았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약한영웅’ 시리즈(2022·2025) 등으로 이름을 알린 아이돌 출신 배우 박지훈이 단종을 맡았다. 유지태는 한명회를, 전미도는 단종을 보필하는 궁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