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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업계가 이달 수주 규모 5조원에 근접하며 올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달에만 2조원 이상을 수주한 HD한국조선해양을 필두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을 K-조선이 빠르게 선점하K-조선, 이달 수주 5조 육박…“LNG 운반선 수요 지속”
국내 조선업계가 이달 수주 규모 5조원에 근접하며 올해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달에만 2조원 이상을 수주한 HD한국조선해양을 필두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을 K-조선이 빠르게 선점하는 모양새다.올해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확대 흐름은 이어질 수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이달 총 9척, 14억9000만 달러를 수주했다.이에 따라 이달에만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 달러)의 6.4%를 채웠다.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1척, 원유 운반선 2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각각 수주했다. LNG 운반선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2척을 비롯해 이날 현재까지 총 5척, 8억9000만 달러를 수주한 상태다. 삼성중공업도 이달 9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이달 수주 규모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