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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인천공항 신규 사업 후보로 호텔롯데·현대디에프 선정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심사에 반영해 최종적으로 낙찰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인천공항 면세구역인 DF1, 2는 향수·화장품과 주류·담배를 취급한다. 면세사업자로 선정되면 DF1(면적 4094㎡)에서 15개 매장, DF2(4571㎡)에서는 14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두 업체가 최종 낙찰을 받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 두 구역을 운영하던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매출 부진으로 적자가 나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며 법원에 조정신청을 냈다. 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조정이 결렬됐고, 약 1900억 원 상당의 위약금을 내며 지난해 각각 DF1·DF2 권역 사업권을 반납했다. 이번 입찰에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