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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문제를 긴급 논의하기 위해 방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틀 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향후 화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관세 문제를 긴급 논의하기 위해 방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틀 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를 보지 못하고 향후 화상으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30일(현지 시간) 김 장관은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서 러트닉 장관과 회동을 마치고 나오면서 취재진을 만나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충분하게 대화를 했고 아직 대화가 더 필요한 부분들이 있어서 대화를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굉장히 이해는 깊어졌고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좀 있었다”면서도 “대화가 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미국이 관세를 다시 25%로 원상 복구하는 기한을 정해두고 있냐는 물음에 김 장관은 “세부 내용에 대해선 협상이 진행 중이어서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김 장관은 “여기가 지금 주말이고 해서 화상으로 계속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이번 방미 협의는 사실상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향후 논 Read more











